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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이리언 시리즈는 모두 디즈니 플러스 OTT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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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종류와 특징

영화가 진행될수록 종류가 점점 늘어납니다. 알에서 깨어나 살아있는 동물을 숙주로 삼고 기생하여 자라나는 무시무시한 에이리언을 진화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영화를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오보모프 (ovomorph)

오보모프는 바로 에이리언의 알입니다.

 

이 개념은 에이리언 2에서 제임스 카메론이 새롭게 창조한 설정이라고 합니다. 알 자체가 부화하는 것은 아니고 상단에 꽃잎처럼 생긴 입구가 벌어지면 그 안에 무시무시한 페이스허거라는 놈을 품고 있습니다.

2. 페이스허거(facehugger)

 오포노프에서 튀어나온 작은 손 모양의 에이리언.

숙주를 발견하면 얼굴에 강하게 달라붙어서 페이스허거입니다.

숙주에게 배아를 이식한 후, 몸이 오그라들어서 죽습니다.

3. 체스트버스터(chestburster)

말 그대로 가슴을 찢고 나오는 괴물입니다.

페이스허거가 숙주의 몸에 배아를 넣고, 그 배아가 숙주의 몸을 파먹으면서 성장하여 가슴을 뚫고 나옵니다.

이렇게 나온 체스트버스터가 성장을 하여 제노모프가 됩니다.

4. 제노모프(xenomorph)

체스트버스터가 성장하여 제노모프가 되어 인간을 사냥합니다. 

이 에이리언의 피는 강한 산성으로 우주선의 선체도 녹입니다.(다른 것은 말할 것도 없음)


 

여기까지가 인간을 숙주로 성장한 에이리언이고,

 

4편부터 등장하는 변이 뉴본이나, 프로메테우스에서부터 등장하는 변종, 혹은 숙주가 인간이 아닌 케이스에 대해서는 영화 리뷰가 진행되면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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